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노 히사요시 (문단 편집) ==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 데뷔시즌인 2010년부터 타율 .288 19홈런 52타점을 달성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달성한 초노는 이듬해인 2011년에는 [[소포모어 징크스]]? 그거 먹는 건가요? 하는 모습을 보이며 타율 .316으로 센트럴리그 수위타자에 오르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주축 외야수가 되었다. 저반발 통일구로 인한 극도의 투고타저가 계속되었던 2012년에도 173안타[* [[사카모토 하야토]]와 함께 센트럴리그 최다안타.] 타율 .301 14홈런 60타점 20도루의 호성적을 거두며 요미우리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공헌하였다. 2013년에는 WBC에도 대표로 뽑혔으나 부진에 빠지며 별 활약은 하지 못했다. 시즌초에도 슬럼프가 이어졌으나, 전년도에 이어 전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81 19홈런 6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3년 연속 베스트나인과 골드글러브 수상은 덤. 2014년에도 0.297 13홈런 62타점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2015년에는 0.251 15홈런 52타점으로 프로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요미우리의 물타선화에 일조했다. 2016년에는 전 경기에 출장했고 타율도 작년과 비교하면 많이 끌어올렸는데, 정작 홈런과 타점에서 커리어 로우를 찍어버리면서 만족스러운 시즌이 되지는 못했다. 시즌 성적은 0.283 163안타 11홈런 42타점. 국내 FA 자격을 얻었지만, 1년 계약을 맺으며 요미우리에 잔류했다. 구단에서는 다년 계약을 제시했음에도 초노 본인이 [[구로다 히로키|단년 계약을 요구]]했다고 한다. 2017년에는 134경기에 출장, 타율은 전년에 비해 하락했으나 출루율과 장타율은 조금 올라가며 타율 0.261에 16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이 4위에 머무르며 [[클라이맥스 시리즈]] 도입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본인의 성적도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전년에 비해 3500만엔 삭감된 1억 9천만엔으로 연봉계약을 갱신했다. 2018년엔 시즌 초반 극도로 부진한 탓에 선발에서 제외되는 일이 많았고, 시즌 후반에 타격 페이스를 되찾았지만 결국 데뷔 이래 처음으로 [[규정타석]] 도달에 실패했다. 성적은 [[타율]] .290/[[출루율]] .359/[[장타율]] .433에 13홈런 52타점. 전년도보다 타출장 비율이 상승했고 타점도 조금 늘었지만 규정타석에 미달한 상태의 수치이고 홈런도 더 감소해 버렸기에 매우 아쉬운 시즌이 되었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더 충격적인 소식이 초노와 팬들을 기다렸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